염치읍 방현1리 마을일기

우리팀의 두 번째 마을인 방현1리 마을을 방문했다. 첫 방문으로는 마을 이장님과 함께 마을을 탐방하였다.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이장님이 직접 키우시는 소들도 보고 비닐하우스의 여러 식물들도 함께 보고 예쁜 풍경들을 보았다. 이장님이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친근감이 많으셔서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더욱 활기가 돌며 재밌게 탐방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4살부터 19살까지 방현리에서 살았기 때문에 방현1리가 우리조의 마을로 배정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찼다. 방현리에서 꽤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익숙한 풍경들이 많이보였고 옛날에 놀았던 기억들이 다시 생생하게 나기도 하였다.

우리는 방현1리의 풍경과 마을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 앨범으로 만들기로 하고 사진을 찍으며 다녔다. 처음으로 방현1리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보이는 아주 큰 나무와 그 나무에 대한 안내문을 먼저 찍었다. 그리고 그 나무를 중점으로 오른쪽 왼쪽 두갈래로 길이 나뉘어 지는데 우리는 먼저 왼쪽으로 향하는 길을 갔다.

그 길을 올라가다보면 볏짚을 묶어서 4열로 세워둔 것이 있는데 그곳은 방현1리에 대표 포토존으로도 이름 지을 수도 있을 것처럼 예뻐서 우리는 거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끝에 길이 산으로 이어지는데 무서워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우리는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마을회관 앞에서 길고양이인지 주인이 있는 고양이인지는 모르는데 사람을 너무 잘따르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처음보는데도 불구하고 고양이들이 배도 보여주고 계속 우리를 따라왔다. 그래서 우리는 고양이들과 놀아주었다. 방현1리의 대표 귀요미들이다. 그 고양이들과 놀다보니 금세 어두워지는게 눈에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으로 마을에 사진을 한 번씩 더 찍어보고 우리는 그 하루를 마무리했다.

작성 : 열정특공대팀(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