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읍 방현1리 마을일기

일주일이 지나 마을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비가와서 그런지 일주일 만에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지고 은행나무의 잎이 다 떨어져서 나뭇가지만 남았다. 순식간에 가을이 없어지고 겨울이 된 것 같았다.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고양이 두 마리를 만났는데 고양이들이 강아지처럼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고양이들과 사진 찍고 놀았다. 진짜 고양이 마을이라 할 정도로 순식간에 고양이들이 많아져서 고양이들과 떨어져 있지 못했다.

이날은 마을 탐방보다는 서포터즈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재방문 했다. 다시와도 정말 풍경이 좋아 힐링이 되는 것 만 같았다. 컨텐츠를 생각하다가 우리팀은 앨범으로 만들기로 했다. 마을이 크다보니깐 영상으로 하기는 힘들 것 같아 예쁜 사진들을 모아 앨범으로 만들려고 마을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이날은 지난주와 다르게 오후에 오게 되었는데 어두워지는 모습이 지난주 낮에 왔을 때와 다른 느낌으로 사진이 찍혔다. 하지만 어두울 때 보는 마을의 모습 또한 멋있고 매력있었다. 저번주 방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 새로 방문한 느낌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눈이 내릴때 다시 방문하여 눈배경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고싶다.

작성 : 열정특공대팀(장영빈)